/테스트를 합니다. 글자체 바꾸기 어제 오후 프랑스 5TV에서 방송하는 스위스의 연금 실태를 시청하였다. 직장을 그만두고 연금으로 생활하여야 하는 일반 노동자들의 삶과 처지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그들도 정규 급여가 끊기고 난 뒤부터는 연금으로 근근히 생활한다고 한다. 약 60세에 달하는 노동자 출신 스위스 퇴직자 1인이 받는 연금이 500만 원을 훌쩍 넘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부부가 은퇴 뒤에 받는 연금 합산액은 1억 원이 넘고, 여기에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훨씬 많을 것이다. 물론 스위스의 국민소득은 서구에서도 최상층으로 10만 달러에 육박한다. 우리나라는 4만 달러가 되지 않으니, 40%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하여도 두 나라 경제력과 연금을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너무나 빈약하다. 나라는 부유한데, 국민은 가난하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일 것이다. 무엇보다 국민에게 경제성장을 위해서 일만 하도록 하고, 노후 생활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이승만 이래 역대 정권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스위스 연금 실태와 우리의 연금법 개정 논의를 보면서
어제 오후 프랑스 5TV에서 방송하는 스위스의 연금 실태를 시청하였다. 직장을 그만두고 연금으로 생활하여야 하는 일반 노동자들의 삶과 처지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그들도 정규 급여가 끊기고 난 뒤부터는 연금으로 근근히 생활한다고 한다.